전남지역 기초단체 의회로 구성된
시군의장 협의회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오늘(30일)
이달 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해남과 강진, 장흥, 진도군을 돌며
전남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수해를 극복하자며
수재의연금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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