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회

'직장내 괴롭힘' 책임자 사과*처벌 촉구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8-02 17:15:28 수정 2021-08-02 17:15:28 조회수 1

광주 비엔날레 노조가

'직장내 괴롭힘' 등 비엔날레 파행 운영에 따른

책임자 사과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청 조사결과

전 대표의 부당한 업무 배제와

사적인 업무 지시 등이 확인됐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복직과 함께

책임자들의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직과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와 함께

대표이사 선임을 공개 모집으로 전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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