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노조가
'직장내 괴롭힘' 등 비엔날레 파행 운영에 따른
책임자 사과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청 조사결과
전 대표의 부당한 업무 배제와
사적인 업무 지시 등이 확인됐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복직과 함께
책임자들의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직과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와 함께
대표이사 선임을 공개 모집으로 전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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