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 3개를 딴
안산 선수가 자신의 모교와 광주시교육청을
잇따라 방문해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안산 선수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교인 광주 체육중에 전용 훈련을 마련해줘
경기력이 향상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안 선수는
자신이 양궁을 시작한 문산 초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안 선수는 내일(4)은
광주여대가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해
3관왕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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