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제 활성화하라"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8-03 16:25:53 수정 2021-08-03 16:25:53 조회수 0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제를 활성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이 부조리를 뿌리뽑기 위해

신고 포상금 조례를 제정했지만,

포상금 지급 사례가 없고

예산에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공익 신고 방법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포상금 지급 대상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공직자
  • # 부조리
  • # 신고
  • # 포상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