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부인들이
김홍빈 대장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부인 김숙희 여사는
오늘(5) 오후 1시쯤
염주체육관에 차려진 김홍빈 대장의 분향소에서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분향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한편, 김홍빈 대장의 분향소는 오는 8일 오전까지 운영되며
조문을 원하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분향소에서 찾아가
조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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