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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3관왕 안산, 오는 11일 프로야구 '시구'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8-08 07:00:01 수정 2021-08-08 07:00:01 조회수 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인 안산 선수가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섭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에

안산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안 선수가 강한 집중력과 정신력으로

우리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을 차지해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줬다며

시구자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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