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염으로 양식 어류 폐사 피해 속출

조희원 기자 입력 2021-08-09 15:30:13 수정 2021-08-09 15:30:13 조회수 3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완도 양식장에서 넙치가 폐사한 데 이어

여수시 화정면 제도와 월호도의

양식어가 6곳에서

우럭 14만 2천마리가 폐사해

모두 1억 3천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산당국은 고수온 현상이 이어져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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