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간이 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종사 사업장,
유흥시설 밀접 지역 등 다중집합장소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유형의 사업장을
우선 찾아가 선제검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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