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출입명부 '안심콜' 통신료 소상공인에게 지원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8-11 08:47:50 수정 2021-08-11 08:47:50 조회수 0

전화 한 통화로 출입명부를 등록하는
'안심콜' 통신료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안심콜 서비스가

그동안 업소에서 통신비용을 부담해야 돼서

도입에 소극적인 상황이었다며

통신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업종은 식당, 카페, 목욕탕 등

3만 3천여 업솝니다.



안심콜은 QR코드나

수기명부 방식보다 쉽고 편리하지만

통신비용을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돼서

그동안 도입에 소극적이었습니다.

  • # 출입명부
  • # 안심콜
  • # 소상공인
  • # 지원
  • # 통신비용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