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화로 출입명부를 등록하는
'안심콜' 통신료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안심콜 서비스가
그동안 업소에서 통신비용을 부담해야 돼서
도입에 소극적인 상황이었다며
통신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업종은 식당, 카페, 목욕탕 등
3만 3천여 업솝니다.
안심콜은 QR코드나
수기명부 방식보다 쉽고 편리하지만
통신비용을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돼서
그동안 도입에 소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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