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돼지농가 검사 강화

박수인 기자 입력 2021-08-13 18:55:42 수정 2021-08-13 18:55:42 조회수 4

최근 강원 고성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한 검사를 강화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농장 545곳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나라에서 온

노동자를 고용한 농장들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야생멧돼지도 포획수의 5%에서 30%로 늘려

검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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