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인 미만 사업장 대체 공휴일 적용 제외는 차별"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8-14 20:41:13 수정 2021-08-14 20:41:13 조회수 1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360만 명이

대체 휴무일 적용에서 제외됐다며

평등한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공휴일법 제정 과정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대체 공휴일 적용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쉴 권리조차 차별하는 것이라며

소규모 사업장의 휴일 격차 해소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라고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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