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룸서 50대 여성 온몸에 피멍든 채 발견 .경찰 수사

양정은 기자 입력 2021-08-16 11:20:21 수정 2021-08-16 11:20:21 조회수 5

원룸에서 50대 여성이 온몸에 피멍이 든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쯤

목포의 한 원룸에서 55살 A 씨가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A 씨의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

가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집 주변 CCTV 분석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원룸
  • # 목포
  • # 폭행
  • # 뇌사상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