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내일(17)부터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동안
중대본과 지자체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았거나,
경영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에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지급은 대상별로 4차까지 나뉘는데
1차 신속지급 대상은
내일부터 지원이 시작됩니다.
- # 전라남도
- # 코로나19
- # 소상공인
- # 희망회복자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