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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인 1차 지명 '문동주냐 김도영이냐'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8-22 07:00:00 수정 2021-08-22 07:00:00 조회수 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이

내일(23) 실시되는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기아를 비롯한 프로야구 10개 팀은

연고지 학교를 대상으로 1명씩을 지명하는

신인 드래프트를 오늘 실시합니다.



기아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동성고 유격수 김도영과

154킬로미터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하는

진흥고 문동주 가운데

누구를 지명할 지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연고지별로 1명씩을 뽑는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올해로 끝나고,

내년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드래프트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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