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 패럴림픽에
광주시 소속의 선수 12명이 참가합니다.
종목별로는 탁구에
김정길,김연건,박진철 선수가 출전하고,
양궁에서는 올해 61살의 김옥금 선수가
패럴림픽 2회 연속 메달을 노립니다.
또 사격과 보치아, 조정 종목에서도
광주시 소속 선수들이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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