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정

'도심 융합 특구' 상무지구에 공공 인프라 확대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8-22 16:11:08 수정 2021-08-22 16:11:08 조회수 0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모델로 한

도심 융합 특구 선도 사업지인 광주 상무지구에

공공 인프라가 잇따라 조성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광주 상무지구에

광주형 평생 주택을 비롯해

광주 대표도서관, 에너지파크 등

삶과 일, 여가가 연계된

복합 인프라가 조성됩니다.



도심 융합 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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