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태풍 북상에 대비해
산사태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등
150곳을 특별 관리구역으로 정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남도는
마을과 인접해 토사 유실 등이 우려되는
주택가 33곳 등 150곳을
특별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마을 이장 등과 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곡성과 구례에서는
집중 호우로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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