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2군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난 기아 2군 선수가
방역 당국의 진단 검사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선수는 함평군에 있는 기아 훈련시설에서
합숙을 하며 훈련을 해
동료 선수와 시설 관계자 등
32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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