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이
오늘(23) 오후 실시되는 가운데
기아 타이거즈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기아를 비롯한 프로야구 10개 팀은
연고지 학교를 대상으로 1명씩을 지명하는
신인 드래프트를 오늘 실시합니다.
기아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동성고 유격수 김도영과
154킬로미터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하는
진흥고 문동주 가운데
누구를 지명할 지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연고지별로 1명씩을 뽑는
신인 드래프트 제도는 올해로 끝나고,
내년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드래프트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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