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설비 오작동 등으로 인한
소방차 오인 출동이
5년 사이에 3배가 늘어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화재 속보 설비가 잘못 작동해
오인출동한 수는 3천 250건으로
5년 전에 비해 3배가 증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연기나 분진 등으로
연기감지기가 잘못 작동한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설비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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