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에서 50대 성범죄 전과자 도주..수색 중

김안수 기자 입력 2021-08-23 19:51:27 수정 2021-08-23 19:51:27 조회수 7

장흥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21일 장흥군에 거주하는 성범죄 전과자

50살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주거지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법무부 보호관찰소와

함께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청소년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에

신상정보 공개 명령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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