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여수~남해간 해저터널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20여년만에 예타를 통과한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사업이
서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L자형 국도77호선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으로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6천 8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 # 여수
- # 남해
- # 해저터널
- # 예비타당성
- # 통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