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코로나 위기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에 보증 지원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24 17:43:05 수정 2021-08-24 17:43:05 조회수 9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남도는 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해

폐업한 사업자의 보증 만기가 될 때 사업자 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시켜
최대 5년 간 분할 상환으로 채무상환 부담을 줄여줄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 이용 중 폐업한 소상공인으로

내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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