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결과 조합원 점거 농성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금호타이어 임금 협상안이 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재적 조합원 2천 7백여명 가운데
2천350명이 투표에 참여해
58.5%로 내년도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이 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단체협약을 타결지으면서
광주공장 이전 등 현안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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