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 대상이
광주에서는 1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전체 인구 144만여 명 가운데
86.8%에 해당하는 125만여 명이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광주시는 13일부터는 카드사 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생카드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지만 혼잡이 우려되는만큼 요일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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