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병상 부족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추가 운영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8-31 11:15:56 수정 2021-08-31 11:15:56 조회수 1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병상 부족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생활 치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원 인력과 시설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학교 생활관에 이은 두 번째 생활치료센터로

경증이나 무증상자 98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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