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0명 중 9명 '델타 변이'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8-31 16:10:21 수정 2021-08-31 16:10:21 조회수 1

광주시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0명 중 9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53명이며,

이 가운데 86.5%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53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모두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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