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찜질방서 화재..대피하던 1명 부상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8-31 16:34:51 수정 2021-08-31 16:34:51 조회수 11

오늘(31)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40대 시민 1명이 대피하다

깨진 유리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찜질방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광주 북구
  • # 양산동
  • # 찜질방
  • # 화재
  • # 대피
  • # 부상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