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달간 유흥업소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133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두달간
광주지역 유흥시설 불법영업에 대한
코로나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위반과 불법행위 등 32건 133명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에도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9월까지 단속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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