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도입된 시민 안전 보험금 수령자가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명, 올해 14명등 지금까지
모두 16명이
시민 안전 보험금 1억 2천여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으로
자연재해나 폭발, 화재 등으로 사망하거나 다치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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