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우려가 있는 전남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급식단가가 이번달부터 인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을 투입해
이번달부터 끼니당 단가를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천원씩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결식 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의 급식 지원을 위해
11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전라남도
- # 저소득층
- # 아동
- # 급식
- # 지원
- # 단가
- # 인상
- # 코로나19
- # 결식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