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치러진 2021 명량대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명량대첩축제는 평소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명량대첩의 정체성과
축제의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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