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민점기 전남지사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백년, 평등 생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청년이 있어야 농촌이 살아날 수 있다며
청년농부 공무원 10만명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위기에 처한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노동중심 평등 도정과 도민주택 공급으로
주택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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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yhkim@mokpombc.co.kr
출입 : 전남도청 1진, 도의회,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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