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의 차기 대표이사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자동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노동계를 포용할 수 있으면서 지역을 잘 아는 인사를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오는 19일로 임기가 끝나는 박광태 초대 대표이사가 연임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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