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협상 다음 달 본격화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9-06 14:31:18 수정 2021-09-06 14:31:18 조회수 1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대한 협상이 다음달부터 본격화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TF에서 제시한 안을 바탕으로
10월 중에 토지소유주와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존 가치가 있는 건물은 역사문화자산으로 보존하고,
 수익사업은 보장하되 주상복합 아파트 위주의 개발은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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