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에서는 오늘(6)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의무검사 대상인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8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3명 등
외국인 관련 확진자가 14명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3명,
서구 가족모임 관련 1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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