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 광주에선
코로나19 두자릿 수 확산이 계속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외국인 고용사업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자 1명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유증상자 5명 등
모두 13명이 신규 확진 됐습니다.
이로써 외국인 사업장 전수검사 확진자는 77명,
광산구 선제 검사 관련은
17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남구의 모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등 145여명이 전수 검사가를 받았으며,
지표환자를 제외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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