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을 전후해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하루 세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무료 급식을 1일 3식으로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4천 8백여명에게
1일 1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 배달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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