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정

광주시, 추석 결식 우려 노인 무료 급식 확대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9-13 08:11:26 수정 2021-09-13 08:11:26 조회수 1

광주시가 추석을 전후해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하루 세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무료 급식을 1일 3식으로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4천 8백여명에게

1일 1식을 제공하거나

도시락 배달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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