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추석 연휴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종합치안 활동을 전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2일까지 열흘동안
신속대응팀 119명을 투입해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점검하고,
현금을 취급하는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기간엔
112 신고가 7.1%,
가정폭력도 일평균 37.6%의 신고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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