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 한가위 세시풍속 모두 취소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9-14 17:00:06 수정 2021-09-14 17:00:06 조회수 1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남지역 추석 명절 세시풍속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속놀이 한마당 등 100가지가 넘는

추석 명절 문화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는 해남군 단군전 추모제 등

일부 행사가 치러졌지만

올해는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고향 방문 자제

추세에 맞춰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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