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산업개발 합의 아닌 진정한 사죄 나서야"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9-14 20:50:37 수정 2021-09-14 20:50:37 조회수 7

유족과 시민단체로 이뤄진 학동참사 시민대책위원회가

광주 내 현대산업개발의 다른 사업장을 방문해 진정한 피해회복을 촉구했습니다.



학동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14)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중인 광주 동구 계림2지구 현장을 방문해

현대산업개발이 금전적 보상만으로 책임을 다하려 한다며

진정한 사과 등 행동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광주 동구 관계자, 계림2지구 지역 주민과

공사에 따른 주변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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