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총파업을 준비중인 민주노총 광주지부가
추석을 맞아 불평등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시민 대상 선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부는 오늘(17) 오전
광주 주요 관문 역할을 하는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 터미널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시민 상대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다음달 20일
구속된 양경수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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