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명절 연휴 이틀째, 광주,전남 25명 추가 확진

조현성 기자 입력 2021-09-19 18:51:02 수정 2021-09-19 18:51:02 조회수 0


추석 연휴 둘째 날 광주,전남지역에서는 2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에서는 22명, 전남에서는 3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 모 중학교에서 6명의 환자가 더 나왔고, 광산구 외국인 밀집지역에서의 추가 감염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화순에서 각각 1명씩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 # 코로나19
  • # 연휴
  • # 추석
  • # 확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