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지원 40대 판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김안수 기자 입력 2021-09-23 16:13:23 수정 2021-09-23 16:13:23 조회수 15

어제(22)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판사

45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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