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동안 광주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1.9% 증가했지만
교통 사고는 11건이 줄고
이로 인한 사상자도 50명이 감소했습니다.
또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올해 1건이 발생해
지난해 8건보다 7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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