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투기 의혹 수사 받던 장성군 공무원 숨져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9-25 14:41:39 수정 2021-09-25 14:41:39 조회수 9

어제(24) 저녁 7시 반쯤

장성군의 한 야산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장성군 간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직무 중 얻은 부동산 개발 정보를 이용해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땅을 사거나 판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지난 15일에는 장성군청 민원실과 삼계면사무소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족들과 비관적인 통화를 한 후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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