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제 검사 등 확산세 지속...광주 26명 확진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9-26 17:40:13 수정 2021-09-26 17:40:13 조회수 0

외국인 관련 선제 검사 등

기존 감염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산구 외국인 검사 관련 확진자 11명과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8명 등

지금까지 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외국인 선제 검사와 고용사업장 등

외국인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4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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