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타지역 확진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광주에서는 오늘(28) 2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6명,
감염경로를 주사중인 9명 등
2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86명 추가돼
델타형 감염자는 모두 4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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