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신판매중개업자 원산지 표시 위반 급증

이재원 기자 입력 2021-10-01 11:23:29 수정 2021-10-01 11:23:29 조회수 3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 11번가등

주요 통신 판매중개업자의 원산지 표시 위반 물량이

지난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의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 물량은

네이버가 140t으로 가장 많았고,

배달의 민족30t, 11번가 10t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업체들의 올해 상반기 원산지 표시위반 물량은

214톤으로 작년 한해 182톤보다 더 많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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