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CCTV 관제센터 가운데
정부 인력 운영 규정을 지키는 지역은
전라남도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CCTV 관제센터 인력 1명당
50대의 모니터를 담당하도록 하는
정부 규정을 준수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전남이 유일했습니다.
전남도 내 22개 CCTV 센터에는
총 48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명당 44대의 관제 CCTV를 관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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